Cost Optimization
End to End 클라우드/온프레미스로 데이터 업로드·버전관리·스케일링을 자동화하세요. 유지보수비와 스토리지·전송비까지 줄여 총소유비용(TCO)을 40% 절감합니다.
High Productivity
수동 작업으로 데이터 준비와 학습이 지연되고 AI 최적화 시간은 줄어듭니다. 데이터만 올리면 전 과정이 자동화되어 연간 5,248시간을 절약합니다.
데이터부터 모델 파인튜닝까지,
하나의 AI 파이프라인에서 바운드포와 스프린트 하세요.
88% 재계약율
바운드포는 말로 약속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합니다.
산업 전반에 스며든 Physical AI
설명이 아니라 속도와 실행으로 보여드립니다.
바운드포는 모든 산업의 Physical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연결해 예상치 못한 혁신을 창출합니다.
바운드포의 차별점은 분명합니다.
빠름 그 이상, 완전한 AI 전략입니다.
데이터부터 무인화까지 우리는 AI 도입의 전 과정을
더 빠르게, 더 안전하게, 더 확실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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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축적된
컴퓨터 비전 전문성
단순한 데이터 라벨링이 아닌, 컴퓨터 비전 분야 7년 전문성으로 로봇 데이터 처리 속도를 10배 향상시킨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운드포의 AI 기술과 인사이트를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2025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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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인공지능, 과연 돈이 되는가?" 황인호 대표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선 AI 도입의 근본적인 이유, 즉 'Why'부터 살펴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AI 자체가 본질이 될 수 없으며, 기존 비즈니스의 효율을 높이는 '요소 기술'로서 명확한 목표를 가질 때 '돈 버는 AI'가 된다고 정의했습니다.
2025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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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황 대표는 데이터 시장이 이커머스 시장의 발전 과정과 놀랍도록 닮았다고 말합니다. 가격 경쟁이 치열했던 G마켓(1.0) 시대를 지나, 취향을 만족시키는 전문몰(3.0)이 등장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여러 앱을 오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는 것입니다.
2025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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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AI의 딜레마: 데이터가 먼저일까, AI가 먼저일까? 파이낸셜타임즈는 "'좋고, 정확하며, 잘 정리된 데이터' 없이는 AI 도입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말합니다. 칼럼은 AI 스타트업 아테니(Atheni)의 공동 창업자, 매켄지 하우(Mackenzie Howe)의 날카로운 비유를 소개합니다.

























